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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389회 작성일 18-01-01 10:59

본문

봄이 오네요 / 정심 김덕성

 

 

 

고락을 같이 하던 잎새

정 없이 떠난 날

난 아픔을 알았고

슬픔도 몸소 경험을 하였지요

 

아픔을 참으며

좌절에서 벗어나

내가 가야 할 순리의 길을 택하여

더 좋은 것으로 승화하면서

아름다운 내일을

삶의 지혜를 발휘하여 꾸미지요

 

이제 오는 봄날에는

겨우내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려

나 겨울나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봄을 기다리세요

멋진 희망의 봄이 오네요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너무 빠른데 거기에다 벌써 봄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시인의 특권입니다 새해 봅많이 받으셔요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됫걸음 보다는 앞서가가를 좋아 하나봅니다.
그 특권이 제게도 있습니다.
새 아침 겨울나무를 바라보는데
봄이 오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인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 첫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처럼 봄의 시심도 있겠지만 나무마다 도독하게 봄기운을 느낍니다. 양지녘의 진달래에서 망울진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채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도 중반기를 맞이 하고
꽃피는 봄날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봄날을 그리워하며
올 한해도 행복한 날 맞이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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