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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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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25회 작성일 18-01-01 23:35

본문

새해 새날을 열며 / 정이산

새해 새날이 밝았다.
새술은 새 부대에 담듯이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을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새해는 떠오르기보다
지구가 끊임없이 돌아서
매일매일 새로운 태양이
동쪽에서 빛날 뿐이다.

새해는 해 때문이 아니라
지구가 쉼 없이 돌기 때문에
새해가 찾아온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새해는 지구의 공전으로 오듯이
새해는 성실한 자에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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