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머리는 자면서도 잠들지 않는다 (수정)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시인의 머리는 자면서도 잠들지 않는다 (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45회 작성일 18-01-03 15:49

본문

    시인의 머리는 자면서도 잠들지 않는다

    시인은 길을 가다가 뭔가를 잡으면
    절대 버리지 않으며
    몇 날을 생각하다
    요리를 시작한다,

    조물조물 맛나게
    어떤 이의 입에도 거부당하지 않게
    시인은 언어의 요리사

    빛깔은 물론이고
    맛깔스럽게 골고루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그렇게 탄생한
    한 편의 시

    누구에게도
    외면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상차림을 한다,
    시인의 머리는 자면서도 잠들지 않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인의 삶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한 편의 시가
외면당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쓰지요.
오늘 귀한 시향에 많은 감명을 받으며 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식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머리는 자면서도  잠들지 않는다
시인의 아름다운 고뇌
머물다가 갑니다
새해 더욱 좋은시향을 바랍니다 
늘 존경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리사도 요리사 나름인지라
저는 이론적으로는 알겠는데
실제로는 요리를 잘 못하는 엉터리 요리사랍니다

양념도 간이 잘맞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사랑하는 하영순시인님께서는
올 한해도 변함없이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단어나 문장 하나 물면
기억하고 파생 시키고
확장하고, 꼴딱 밤새우고,묵히고

고생하시는 마음 꽃 피우실테지요. 감사히 읽습니다.(__).

Total 27,359건 54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1-03
20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1-03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1-03
20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1-03
205
인생의 강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8 01-03
204
꽃씨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1-03
203
느낌 하나로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01-03
20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1-02
201
새해의 흐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01-02
200
마음 밥상 댓글+ 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1-02
199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1-02
19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1-02
197
초겨울밤에 댓글+ 2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1-02
196
첫날의 기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01-02
19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1-02
194
변화의 기쁨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1-02
19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1-02
19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1-02
19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1-02
19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1-01
189
새해의 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5 01-01
18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1-01
18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01-01
18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1-01
185
설거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1-01
184
봄이 오네요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01-01
183
헌신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1-01
1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1-01
1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01-01
1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1-01
17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12-31
178
기러기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2-31
177
장마/김안로 댓글+ 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12-31
176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2-31
175
미화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4 12-31
174
정동진 사람들 댓글+ 14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2-31
17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12-31
172
상념[想念] 댓글+ 6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2-31
171
망년 소회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2-31
170
진실 댓글+ 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2-31
169
거미의 생각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12-31
168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2-31
167
빈 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12-31
16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2-31
165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2-31
164
유령의 아침 댓글+ 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2-31
16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2-31
162
닭 소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5 12-30
16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12-30
160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2-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