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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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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35회 작성일 25-07-24 12:38

본문

외침
약소국의 설움 우리나라는
구백 삼십 여 차례
외침을 받고
지금 여기 서 있다
조상님 피와 땀으로
유지한 대한민국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자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기도
힘센 자들이 모두 강탈해 가고
우리는 너무 가난하게 살았다
학생들 도시락을 못 싸와서
점심시간에 수도에
물로 배를 채우던 아이들이 줄을 서기도
지금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
자원 이란
두 주먹 정신 무장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자
목이 터지도록 부르든 노래는
옛 이야기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 설움을 잊지 말자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지금 작업 현장에서 직접 격고 있습니다
이 나라 망하게 생겼어요
기초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큰일 났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는 지나갔고
내일은 모르고
현재는 눈앞에 있으니 무엇이든 해야겠지요
하시는 일이 보람된 일이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짓는 덴 오래 걸리지만
허물어지는 덴 순간이라 하지요
사랑도 있을 때 잘해야 하듯
후손은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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