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삼정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67회 작성일 25-07-28 16:56

본문

삼정도(三精刀)/백원기

 

호수공원 너머로 해가 진다

저기 한강 너머 김포평야

붉은 노을은 곱게 지는데

너와 나 여기 십일 층에 앉아

귓불이 빨갛던 지난 이야기

오색 꽃은 피어 향기롭고

복수천 맑은 샘 아직도 흘러라

 

거센 세파에 떠밀려

우린 뿔뿔이 흩어졌기에

그리운 옛정 찾아 또 만났구려

 

문무가 겸비한

은빛 별 하나 김 장군

검은 머리 하얗게 내려앉고

오랜 세월 나라 위해

충성의 삶 살았어라

 

든든한 칼집  날 선 은빛 칼날

호국 통일 번영 서려 있나니

먼동이 트기 전 그대 위한 기도

불타는 조국애 영원 하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정도의 칼집에 새겨진 이름처럼
충성의 삶 살다 가면
그 값을  다하는 거지 싶습니다
호국 정신 기리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어서 더위가 물러가길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Total 27,354건 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6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7-29
2460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7-29
246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7-29
246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7-29
24600
김호길 박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7-29
열람중
삼정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7-28
2459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7-28
245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7-28
24596
여름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7-28
2459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7-28
2459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7-28
24593
나 사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7-28
2459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7-28
245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7-28
2459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7-27
245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7-27
24588
그 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7-27
245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7-27
2458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7-27
2458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7-27
245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7-27
245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26
24582
화려했던 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26
2458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26
2458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26
2457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7-26
245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7-26
24577
인연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7-25
2457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7-25
2457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7-25
245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7-25
245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7-25
24572
길동무: 2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7-24
24571
흙과 백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7-24
24570
텃밭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7-24
24569
외침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7-24
2456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7-24
2456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7-24
245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7-24
24565
어떤 인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24
245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7-23
2456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7-23
2456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7-23
2456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7-23
24560
길을 내자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7-23
2455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23
2455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23
2455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7-23
245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7-23
24555
가지치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