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삼정도(三精刀)/백원기
호수공원 너머로 해가 진다
저기 한강 너머 김포평야
붉은 노을은 곱게 지는데
너와 나 여기 십일 층에 앉아
귓불이 빨갛던 지난 이야기
오색 꽃은 피어 향기롭고
복수천 맑은 샘 아직도 흘러라
거센 세파에 떠밀려
우린 뿔뿔이 흩어졌기에
그리운 옛정 찾아 또 만났구려
문무가 겸비한
은빛 별 하나 김 장군
검은 머리 하얗게 내려앉고
오랜 세월 나라 위해
충성의 삶 살았어라
든든한 칼집 날 선 은빛 칼날
호국 통일 번영 서려 있나니
먼동이 트기 전 그대 위한 기도
불타는 조국애 영원 하리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조국 하늘의 보살핌이 임하고
계십니다
은혜 높고 깊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삼정도의 칼집에 새겨진 이름처럼
충성의 삶 살다 가면
그 값을 다하는 거지 싶습니다
호국 정신 기리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어서 더위가 물러가길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