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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34회 작성일 25-07-20 06:22

본문


미인 노정혜

나는 길을 걷는다
짐을 들어주는 사람인가
내 짐을 남의 어깨에
얹어주는 사람인가요

나는 길을 간다
내일도 간다

끝 닿는 곳에서 참 걸어왔다고 나에게 칭찬하는
나이고 싶다

나는 오늘도 길을 걷는다


202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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