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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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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02회 작성일 25-07-21 21:48

본문

   노을의 바다

                                            ㅡ 이 원 문 ㅡ


먼 옛날 우리 둘

이 훗날이 되어 돌아보니

그저 그립기만 하고

희미하니 바랜 모습 떠오르다 멈춘다


옛날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오늘도 아닌

어느 날의 모습일까

옛날이라는 추억으로 덮어야 하는지


처음의 기다림

그 기다림도 떠나버리고

미련에 매달리던 날

그마저도 잃어버린 하얀 날로 남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퇴근길에 바라본
붉은 노을이
무더운 날씨에 완숙이 된 듯 보였습니다
바다와 계곡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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