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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살 거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82회 작성일 25-07-04 04:44

본문

* 어차피 살 거라면 *

                                    우심 안국훈

 

같은 말을 해도 싸가지없이 하고

자주 친절을 베풀어도 당연한 줄 알고

인간미 퇴색한 세상 산다는 건

차라리 사막 한가운데 사는 게 더 낫겠다

 

사람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고

돈맛에 길들어져 편안한 삶만 추구하는

참으로 암울한 세상 사는 것보다

심심산골에서 평생 홀로 사는 게 더 낫겠다

 

날마다 삶을 노래하여 철학을 알고

가끔은 좋은 친구 만나 식사하고 차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하는 게 행복한 삶인데

꼭 뒤늦게 깨닫는 것이 문제다

 

인간관계 원만해야 행복하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게 되거늘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인데

이제라도 그대 손잡고 함께 걸어가고 싶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상사 변해도 너무 변했어요
서로 못 믿을 문화가 되었어요
큰일 입니다 나라가 걱정되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예년보다 일찍 시작한 폭염과 열대야
세상은 점차 온난화로 달구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선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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