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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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ㅡ 이 원 문 ㅡ
누가 어느 길을 걸어왔든
누가 어느 길을 걸어가든
어느 길을 걸어왔고
어느 길을 걸어갈까
하늘의 구름처럼 다 같은 길
아니고 그렇다 누구의 말인가
감춰지고 안 보이니 아니다 할까
보이고 내 비추니 그렇다 할까
그 마음에 가려져 이웃이 못 보는 길
보았다 해도 그 이웃이 얼마나 헤아릴까
구름처럼 들어와 그렇게 산 넘는 길
다 같은 인생의 길 하늘에 올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저마다 가는 길은 다르고
각자의 머나먼 인생길 걸어가지만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덜 외롭고 덜 힘들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본다는 것
보이는 눈이 진정한 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