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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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산부인과에 아기가 태어나면서
저 빚 하면서
첫 울음을 터트린다는 말이 있다
태어나면서 부터
일 억 이 넘는
빚을 지고 태어난다는데
그래서
애기를 못 낳는다는 말
그 말은 거짓이 아니다
먼저 살다 가는 사람으로
정말 미안하다 어쩌면 좋으냐?
나도 최선을 다하고 살았는데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골목길을 지나다 보면
배가 불룩한 임산부를 오래 쳐다봅니다
제법 큰 어린이집이 몇년 째 휴업입니다
간혹 공원에서
유모차에 탄 밝고 어린 쪼꼬미가 신기해서
오래 쳐다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타까운 현실에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