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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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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88회 작성일 25-06-20 08:46

본문

앵두
박의용

입술을 보면 안다
아이인지
어른인지
숫처녀인지
아줌마인지
입술은 그 사람을 대표한다
.
앵두가 익었다
한 줌 따다가 씻었다
그 앙큼한 자태가 앙증스럽다
.
먹으려고 입에 대니
상큼한 냄새가 난다
그 보드라운 빨간 입술이
나를 설레게 한다
.
그대를 처음 만나 입술 맞댈 때처럼
가슴이 뛴다
입술을 통해 전해지는
너의 체온
너의 향기
내 얼굴도 어느새 앵두빛이 된다
.
앵두 보면 생각나는
너의 그 붉은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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