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의 질기고 모진 삶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질경이의 질기고 모진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55회 작성일 25-06-10 13:12

본문

질경이의 질기고 모진 삶
박의용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밟고 다닐 뿐
그렇게 살아온 삶
기억 나는 건
그저 그들의 신발 밑창 소리뿐
.
질기고 모진 삶은
밟힐수록 더 강해졌다
흰 심줄은 팔을 튼튼히 지탱하고
씨앗은 밟히면
오히려 거기에 바짝 붙어서 번식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다
수레바퀴 자국 속에서도
강인하게 번식한다하여
‘차전초(車前草)’라 하였다고
.
나를 사랑한다면
주저 말고
나를 밟고 가세요
나는 밟힐수록 더 강인해지고
더 행복하다오
그렇게 살아왔고
그게 생활이고 습관이니까요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갱이를 우리는 나물캐면서
국 끓여 먹을것을 생각했습니다
질갱이 꽃도 예쁘고 맛도 달달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잠시 나물캐던 시절을 돌아봤습니다
그때 돌아갈 수 있는길은 없습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추억은 그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고운 추억 잘 간직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Total 27,353건 6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5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6-11
2425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6-11
24251
유월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6-11
2425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6-11
242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6-11
242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6-11
24247
가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6-10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6-10
2424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6-10
24244
들장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10
2424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6-10
24242
달맞이 꽃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6-10
24241
한 맺힌 민족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6-10
24240
적막의 눈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6-10
2423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6-09
24238
아픈 유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6-09
242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6-09
24236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6-09
24235
동무의 유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6-09
2423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6-09
24233
무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6-09
2423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6-09
24231
우리 아이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6-09
242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6-08
242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6-08
2422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6-08
24227
꽃 진 자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6-08
242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6-07
242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6-07
2422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06-07
242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6-07
2422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6-07
242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6-07
242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6-07
242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6-06
2421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6-06
242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6-06
24216
고대산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6-06
242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6-06
242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6-06
24213
밤의 유혹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6-06
242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6-06
242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6-06
242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6-05
24209
현충일의 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6-05
2420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6-05
24207
여명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6-05
2420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05
2420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6-05
242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6-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