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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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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82회 작성일 25-05-29 14:07

본문

장벽/鞍山백원기

 

우리 서로 정다웠지만

어느 날 오해가 불러온

의심과 쟁투의 두꺼운 벽

너와 나 화해의 물결 아니면

영원히 허물어지지 않으리

 

무너지지 않는 높고 굳은 벽

힘이 아닌 온정의 대화로

너와 나 서로서로 밀어내

독선과 오해와 의심의 벽

베를린 장벽 무너지듯...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풀리지 않는 오해로 서로 외면하고 사는 일도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도 많습니다
화해 하려니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살아 있어도 소식 몰라 알 수 없어
가슴에 묻고 삽니다
인생이 다 그렇게 흘러갑니다
우리 사마을이 고향
언제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친한 친구도 일찍다고
늦었다고 불평
그래도 연락이 닿아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감사 존경 축복
언제나 문이 열려 있어 참 좋습니다
전 시마을이 고향이란 사실이
자랑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시마을이 고향이라는 표현이 정답네요.
언제나 좋은 글 올리시고 복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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