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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5-06-03 17:41

본문

뒤바뀜/鞍山백원기

 

예전에는 무슨 줄을 서거나

시험 접수하느라 가보면

항상 내 나이가 제일 어려서

접수자는 나에게 자초지종

정답게 잘해 주셨는데

 

요즘은 어딜 가고 무얼 하나

내 나이가 제일 많은 거 같아

함부로 내밀기가 쑥스러워서

입 다물고 움츠려진다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앞에 장사 없어서
어느새 모임에 가면
어른 대접을 받고 경로 우대를 받으니
새삼 세월 빠른 줄 알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말씀대로 모르다가 어느때
빠른 세월을 느끼게되면 벌써라는 생각이
휙 지나가고 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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