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보리밭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78회 작성일 25-05-25 15:38

본문

   보리밭 길

                                             ㅡ 이 원 문 ㅡ


처음의 봄날에 아지랑이 아롱거렸고


나물 케는 봄 처녀의 가슴에 꿈도 있었다                      


낮에 우는 소쩍새 밤에는 안 울었겠나


그렇게 소쩍새 울음에 떠나는 봄이더니                             


어느새 아카시아 찔레꽃잎 떨어지고


뻐꾹새 울음에 그 앵두 오디 익어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두도 따 먹고
찌래도 꺽어머고 삐삐
뽑아먹었습니다
진달래 꽃잎도 따 먹었습니다
학교서 돌아오면 쑥캐는 소녀였습니다
쑥반 보리쌀 반 먹었습니다
쑥으로많이 먹어 지금도 몸이 건강한지 모르겠습니다
먹을 수 있는것은 다 먹었습니다
우리집은 동네에서 부자라고 했습니다
딸로 태어나 죄가 얼마나 큰지
가넘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아카시안꽃은 지고
장미꽃 세상이 되고
앵두도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모처럼 만난 보리밭도 차츰 누렇게 익어가듯
고운 5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3건 6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5-29
2415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5-28
2415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5-28
2415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5-28
2414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5-28
2414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5-28
241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5-27
241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5-27
241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27
241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5-27
2414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5-27
241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5-26
2414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5-26
24140
지난 이야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5-26
2413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5-26
2413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5-26
241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5-26
241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5-26
열람중
보리밭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5-25
24134
새벽 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5-25
24133
아이 배 앞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5-25
241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5-25
241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5-24
24130
추억의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5-24
241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5-24
24128
석양의 북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5-24
24127
기쁨의 기술 댓글+ 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5-24
241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5-24
24125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5-24
2412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5-24
24123
듣기 좋은 말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5-24
24122
앵두의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5-23
241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5-23
24120
그대 목소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5-23
241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5-23
2411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5-23
24117
양귀비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5-23
24116
안보 토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5-23
241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5-23
241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5-23
2411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5-23
241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5-23
241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5-23
24110
인연의 창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5-22
2410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5-22
24108
앓는 소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05-22
2410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5-22
24106
뭐가 뭔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5-22
24105
김씨 아저씨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5-22
241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5-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