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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꾹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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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21회 작성일 25-05-18 17:49

본문

   뻑꾹새의 눈물

                                                  ㅡ 이 원 문 ㅡ


두 번 찾을 사랑이


그 한 번을 기억할까


뻑꾹새 이 산 저 산 오가며 울고


멀어지는 그 울음 운명의 다리 놓는다



처음의 찔레꽃이


이 다리를 건네줄까


뻑꾹새 가까이와 마음 빼앗고


바람 부는 저녁 나절 업힌 아이 떼놓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수줍듯 피어나
하이얀 미소 짓는 찔레꽃도 지려는데
뻐꾸기는 왜 그리 서럽게 우는지
신록의 계절도 저물어갑니다
남은 5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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