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식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5월의 식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67회 작성일 25-05-18 21:39

본문

5월의 식탁 / 성백군

 

 

들어와, 총각

5월의 문은 열려 있어

망설이지 말고

 

언제까지나 유년일 수는 없잖아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가야지

시간에 밀려 겉늙을 수는 없는 일

이젠 청년이냐

펄펄 뛰는, 너는 초록이야

꽃 진다고 서러워하지 마,

그동안 성장을 끝마쳤으면 일을 해야지

텃밭 채소들도 쑥쑥 자라

 

해도 해도 허기지고

찾아도 찾아도 막막하다는

일자리 구하는 사회 초년생들, 고초 알아

생각해 봤어? 춘궁기를 왜 보릿고개라 했겠어

곧 지나가니까 고개라고 했겠지

 

감당하지 못할 식욕 채우느라

여름 맞을 준비하는

하늘 땅 햇볕의 새참 준비에,

밭둑에 앉은 아지랑이 바쁘다 바빠,

5월을 요리하느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계절 오월도 지나가면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지만
요즘 청년들에게 변변한 일자리 주지 못하고
갖가지 이름으로 부채만 떠넘기는 어른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세상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성백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야지요
어른, 그저된 것이 아니라
값을 치러야 되는데
여기를 보나 저기를 보나
노욕은  끝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54건 6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5-21
24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21
2410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5-21
2410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5-21
24100
동심초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5-21
2409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5-21
240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5-21
24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5-20
240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20
2409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5-20
240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20
2409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20
2409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5-20
240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5-20
24090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5-20
240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20
240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5-19
240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19
2408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5-19
2408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19
2408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5-19
24083
성묘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5-19
2408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5-19
240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19
열람중
5월의 식탁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5-18
24079
산다는 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5-18
24078
잡초 한 포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18
240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18
24076
길(道)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5-18
240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5-18
240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5-17
24073
구름의 생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5-17
2407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5-17
24071
다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7
2407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5-17
240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17
240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5-17
240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5-16
2406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5-16
24065
화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5-16
24064
회고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5-16
240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16
2406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5-16
24061
록펠러의 삶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5-16
2406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5-16
240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5-16
2405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5-16
2405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5-16
240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5-16
240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