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에 오른 詩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수술대에 오른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80회 작성일 25-05-21 08:06

본문

수술대에 오른 詩
시를 수술대에 올려놓고
수술을 했다
이물질을 뜯어내고 파내고
칼날이 마모되고
손바닥 옹이가 박히도록
공룡 뼈인지 사람 뼈인지
뼈만 보고도
알아야 한다는 스승님 말씀
살을 깎고
뼈를 깎는 작업
칼날을 세우기 위해
대장관 장인 정신을 닮으라 하셨다
무쇠를
얼마나 두들겨야
칼날이 설수 있을까
난 아직 담금질하고 있다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직도 시 가 뭔지 모릅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전 무지한 정혜를 손잡아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써놓고 몇 번을 탈고하게 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 같고
공연히 넘치는 것 같아 고민하게 됩니다
살 깎고 뼈 깎고 칼날 세우듯 쓰길 갈망하면서
오늘도 기분 좋은 출발을 해봅니다~^^

Total 27,354건 6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5-21
24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5-21
2410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5-21
2410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5-21
24100
동심초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5-21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5-21
240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5-21
24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5-20
240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20
2409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5-20
240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20
2409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20
2409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5-20
240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5-20
24090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5-20
240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5-20
240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5-19
240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19
2408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5-19
2408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5-19
2408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5-19
24083
성묘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5-19
2408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5-19
240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19
24080
5월의 식탁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5-18
24079
산다는 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5-18
24078
잡초 한 포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5-18
240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18
24076
길(道)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5-18
240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18
240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5-17
24073
구름의 생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5-17
2407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5-17
24071
다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7
2407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5-17
240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17
240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5-17
240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5-16
2406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16
24065
화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5-16
24064
회고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5-16
240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5-16
2406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5-16
24061
록펠러의 삶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5-16
2406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5-16
240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5-16
2405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5-16
2405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5-16
240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5-16
240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