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살만한 세상이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지금도 살만한 세상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92회 작성일 25-04-29 04:57

본문

* 지금도 살만한 세상이다 *

                                                    우심 안국훈

 

아프거나 마지막 순간 챙겨주는 건 가족이고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어 만나는 건 친구지만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이 시작하니

논쟁에서 이기려 하지 말고 상대 이해하고

쓸모없는 욕심 버리는 순간 발걸음 가벼워진다

 

미움은 시간 낭비이고 나눔은 평생 즐거움이니

날마다 걸으면서 기적의 몸을 만드는 거고

나이 들어도 배워야 마음 든든해지듯

시든 젊음보다 성숙하는 늙음이 더 아름답고

양보하면 다툴 일 없어 가난해도 세상은 늘 아름답다

 

진정 사랑해야 영혼이 맑아지는 인생 살며

모든 아픔일랑 시간이 치유하니 혼자 고민하지 마라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인 줄 안다면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리 걱정하지 말고

좋은 옷 입고 맛있는 음식 먹고 좋은 사람 만나라

 

세상 힘들고 인생 공평하지 않다고 투덜대지만

생각보다 짧은 삶, 지금 즐길 일이고

어린 시절 돌아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하여 좋았듯

살아있는 것으로도 여전히 살만한 세상이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물질은 풍족해졌지만
여전히 가슴속은 헹하니 허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시골에는 잠시 쉴 틈 없이
손발이 바쁘기만 합니다
차 한 잔의 여유가 행복인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4건 6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54
어둠의 빛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5-04
239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5-04
239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5-03
2395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5-03
2395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03
239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5-03
23948
판화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5-03
23947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5-03
23946
밥풀떼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5-03
239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5-03
2394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5-02
239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02
2394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5-02
2394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5-02
23940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5-02
2393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5-02
239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5-02
239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5-01
23936
내 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05-01
23935
상여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5-01
23934
뽑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5-01
2393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5-01
2393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01
239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5-01
23930
오월의 눈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5-01
2392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5-01
23928
오월의 그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4-30
23927
친구 내 친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4-30
23926
시인의 사랑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4-30
2392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4-30
2392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4-30
239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04-30
2392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4-30
239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4-29
2392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4-29
2391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4-29
2391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4-29
2391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4-29
23916
은혜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4-29
23915
딱 한 사람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4-29
2391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4-29
2391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4-29
23912
판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4-29
2391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4-29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4-29
239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4-29
23908
노래 노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4-29
239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4-28
239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4-28
239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