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나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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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나도 안다
- 다서 신형식
가슴을 두드리고
웃음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으며
절실할수록 저렇게 더디 온다던
그 말씀 채 끝나기 전
꽃보다 더 꽃 같은 함박웃음
저 빗속에서 금세 해탈해 버린다 해도
안다 그 마음 나는 안다
흐드러지게 가슴 졸이던 것들은
저리도 민첩하게
피었다 지고 말아도
그래
안다 그 마음 나도 안다
- 다서 신형식
가슴을 두드리고
웃음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으며
절실할수록 저렇게 더디 온다던
그 말씀 채 끝나기 전
꽃보다 더 꽃 같은 함박웃음
저 빗속에서 금세 해탈해 버린다 해도
안다 그 마음 나는 안다
흐드러지게 가슴 졸이던 것들은
저리도 민첩하게
피었다 지고 말아도
그래
안다 그 마음 나도 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모든 것에는 때가 있듯
꽃은 제 때를 알고 피었다가
봄비 맞으며 아쉬움 속에 지나 봅니다
사랑할 때와 헤어질 때가 있듯
행복한 3월의 마지막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소리 없는 미고 깔깔 웃는 것 보다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