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로 사라지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이슬로 사라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6-04-04 06:26

본문

이슬로 사라지다



    노장로 최홍종

 

아침은 하루를 여는 책임을 지는

무한한 균형감각도 맡아서 누려야하고

그 무게감은 무엇과 비교하기 어렵다

해뜨기 직전은

마치 형장의 이슬로 마지막 사라지는

죄라니요 장발장처럼

하루 중에서 온도가 제일 낮아져

어디든 붙어 마지막 숨을 쉬려고 발버둥 친다.

공기 중에 있는 물기가

어디든 풀잎에 물체에 달라붙어

물방울이 맺히고 엉겨 붙어 마지막 숨을 쉰다.

이것이 이슬이다 운명이다.

 

2026 4 / 4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 향기 란에 올려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4건 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54
무형의 창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4-05
2705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05
2705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4-05
27051
쓸쓸한 꽃말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05
27050
남천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4-05
27049
미안하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05
270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05
27047
행복한 연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4-05
27046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4-05
27045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05
27044
사각지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05
2704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4-04
2704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4-04
27041
애정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4-04
27040
쑥버무리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4-04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4-04
27038
우정의 돌탑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4-04
27037
청명淸明 댓글+ 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4-04
27036
하늘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4-03
270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4-03
2703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4-03
2703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4-03
2703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4-03
2703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03
2703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4-03
2702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4-03
2702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4-03
27027
우정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4-03
2702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4-03
2702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4-02
27024
기도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2
27023
그리운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02
27022
인정의 꽃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02
270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4-02
270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4-02
270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02
270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02
27017
볼우물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02
270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4-02
27015
보름달 댓글+ 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4-02
27014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4-01
270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4-01
27012
과일나무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4-01
270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01
27010
만우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4-01
2700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4-01
2700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4-01
27007
봄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4-01
27006
자유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4-01
270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