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근한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뭉근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8회 작성일 26-04-06 05:37

본문

* 뭉근한 사랑 *

                                            안국훈

 

나이 들수록 같이 있을 때

곁에 있어도 든든해지고

존중받고 안전하다고 느껴지며

마음 편안해지는 사람이 더 좋아진다

 

생각 없이 살더라도 불편하지 않고

설령 좌충우돌해도 중심 잃지 않은 채

만나면 처음처럼 설레고

만날수록 진국처럼 좋은 사람 있다

 

누가 나를 좋아해 줄 때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없거늘

좋은 사람 만나면

아낌없이 사랑할 일이다

 

화려하거나 뜨거운 사랑보다

무심한 세월의 강 따라

둥글둥글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뭉근한 조약돌 같은 사랑이면 충분하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은 우리의 고향입니다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고향
언제나 편안함을 줍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주 만나지 않아도 좋고
만나도 전혀 낯설지 않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엊그제는 가까운 지인 상이
어제는 같이 근무하던 직원의 부친상이 있어
시간 내어 인천까지 다녀왔습니다
나이 들수록 나눈 정이 그리워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사노라니 밴댕이속 닮은 사람과는 하루도 살기 어렵고
넉넉한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마음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며 경청하기도 어렵고
후회 없이 살기도 어렵지만
거절하는 일도
자기 계발하는 일도 어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9건 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4-06
열람중
뭉근한 사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4-06
27057
허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4-06
27056
아버지의 봄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4-06
27055
목숨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4-05
27054
무형의 창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4-05
2705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4-05
2705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4-05
27051
쓸쓸한 꽃말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05
27050
남천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4-05
27049
미안하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05
270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4-05
27047
행복한 연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4-05
27046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4-05
27045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05
27044
사각지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05
2704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4-04
2704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4-04
27041
애정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4-04
27040
쑥버무리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04
2703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4-04
27038
우정의 돌탑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4-04
27037
청명淸明 댓글+ 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4-04
27036
하늘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4-03
270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4-03
2703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4-03
2703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4-03
2703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4-03
2703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4-03
2703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03
2702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3
2702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4-03
27027
우정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4-03
2702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4-03
2702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02
27024
기도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4-02
27023
그리운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4-02
27022
인정의 꽃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02
270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02
270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2
270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2
270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4-02
27017
볼우물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4-02
270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4-02
27015
보름달 댓글+ 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2
27014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1
270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4-01
27012
과일나무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1
270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1
27010
만우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