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빛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25-04-22 07:42

본문

봄 빛
박의용

봄은
그렇게 왔다
무거운 땅을 비집고
꽁꽁 얼은 얼음을 깨고
콘크리트 아파트 높은 틈을 비집고
그렇게
처절하게 왔다
.
올 것은 온다
막아도
부인해도
기어이 오고야 만다
.
새로움은 힘이니
그 빛 비록 여리고 연해도
그 갸냐림이 힘이다
시작은 항상 그랬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결국은 창대했다
시작은 용기요 희망이니
시작하는 자 닿을 수 있고
희망은 결국 이루어지니
.
봄 빛은 연하고 은은한 파스텔 빛이다
마치 꿈처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4건 7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4-22
23853
나 위한 오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4-22
23852
빈손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4-22
2385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4-22
238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4-22
238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4-21
23848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21
23847
이스터 달걀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4-21
23846
동무의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4-21
2384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4-21
2384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4-21
238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4-21
2384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4-21
2384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4-21
23840
생명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4-21
23839
산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4-21
23838
백목련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4-20
2383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4-20
23836
봄날의 행복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4-20
23835
봄의 노래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4-20
23834
감사합니다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4-20
23833
고맙습니다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4-20
23832
풍경 소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4-20
23831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4-20
238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4-20
238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4-20
2382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19
23827
외로운 그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4-19
23826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4-19
2382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4-19
2382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4-19
238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4-19
23822
일 좀 주이소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4-18
23821
시간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4-18
2382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4-18
2381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4-18
23818
혀와 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4-18
2381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4-18
23816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4-18
23815
봄이다 댓글+ 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4-18
23814
저녁 무렵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4-18
23813
나는 특허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4-18
238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4-18
23811
비 오는 날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4-18
2381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4-17
23809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4-17
23808
시어머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04-17
23807
갈등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4-17
23806
뒤늦게서야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4-17
238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