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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79회 작성일 25-04-03 13:16

본문

평화의 기도/鞍山백원기

 

폭음과 포성이 광란할 때

목사님이셨던 외조부

납치된 외삼촌 형제를 위해

엎드려 기도하실 때마다

외조모님과 함께 우셨다

완장 찬 청년들에게

끌려간 외삼촌 불쌍해

밤낮 눈물로 기도하셨다

 

재난과 전쟁과 테러의 시대

어서 신음 소리 그치고

평화의 모습 돌아왔으면

성 프란시스의 기도처럼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어둠이 끝나고 새벽이 오도록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의 시대를 지나 지금 대한민국은 지상의 천국입니다
감사를 노래해야 합니다
왜 왜 욕심이 난무하는지
난 난 모르겠습니다
제발이젠 정쟁을 끝냈음 좋겠습니다
어둠의 시대가 또 올까 두렵습니다
오늘 제발 조요히 넘어갔음 좋겠습니다
배 고프면 데모 못합니다
일은 하지 않고 욕심만 가득합니다
심히 걱정스러운 현실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완장 하나 찬 머슴이
동네를 난장판 만들고
이유 없이 젊은이는 끌려가고
땅이 좀 있다고 인민재판에 내세우듯
평화는 결코 타협이나 굴복에서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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