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강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25-03-31 09:15

본문

강가에서 

             박우복


세월이 무심히 흘려갔다면

가슴은 텅 텅 비었을 텐데

바람이 강물을 거슬을 때마다

그리움의 파장은 멈추지 않고

언제나 그대 쪽으로 기운다


강물이 무심히 흘려갔다면

가슴은 설레이지 않았을 텐데

인연의 물결이 출렁일 때마다

그리움의 흐름은 멈추지 않고

언제나 그대를 찾아 흐른다


세월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면

그리움도 따라 흐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5건 7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55
친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4-01
23654
동백의 눈물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4-01
23653
지각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3-31
2365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3-31
2365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3-31
2365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3-31
23649
하얀 사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3-31
236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31
23647
꽃길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3-31
열람중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3-31
236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3-31
2364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3-31
2364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3-31
236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3-31
2364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3-31
236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3-31
2363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3-30
2363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3-30
23637
모닝커피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3-30
23636
버드나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3-30
23635
산불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3-30
23634
영계백숙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3-30
23633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3-30
23632
강자의 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3-30
2363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3-29
2363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3-29
23629
한강의 기적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3-29
23628
잃어버린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3-29
2362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29
23626
어떤 거울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3-29
23625
설늙은이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3-29
2362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3-29
236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29
236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3-29
236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3-28
2362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3-28
23619
쌀 독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3-28
2361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28
236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3-28
23616
변해야 산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3-28
23615
따뜻한 하루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3-28
23614
봄 메아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3-27
236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3-27
23612
깨달음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3-27
23611
봄 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27
2361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3-27
23609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3-27
2360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3-27
23607
감사 생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3-27
236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3-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