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꽃필 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산수유 꽃필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25-03-26 08:04

본문

산수유 꽃필 때
박의용

여보
봄을 너무 기다리지 맙시다
다 때가 되면 오리니
기다린다고 빨리 오고
떼 쓴다고 빨리 오는 것 아니리니
.
여보 우리
진득하게 담담하게 겨울을 즐깁시다
그러다 보면
산수유 노랗게 꽃필 때
봄은 어느새 우리 앞에 성큼 와 있을 테니
.
여보 그런 말 있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흰눈 내리는 겨울을 즐기다 보면
그 속에 빠져 있다 보면
어느 새 봄이 성큼 와 있을 테니까
산수유 노랗게 꽃필 때
개나리 노랗게 꽃필 때
진달래 붉게 꽃필 때
우리 마음 속부터 환한 새봄이 올 테니까
.
여보
산수유 꽃필 때
우리 봄놀이 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9건 7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09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3-27
2360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3-27
23607
감사 생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3-27
236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27
23605
꽃 향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3-27
236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27
236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3-26
236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3-26
236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3-26
2360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3-26
23599
방랑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3-26
23598
함께 있어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26
2359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3-26
2359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3-26
2359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3-26
235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3-26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3-26
23592
박정희 어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3-26
235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3-26
23590
봄 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3-25
23589
털다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3-25
23588
표어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3-25
2358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3-25
235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25
23585
산불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3-25
23584
선행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03-25
23583
목련화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3-24
2358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3-24
2358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3-24
235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3-24
23579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3-24
235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3-24
23577
석양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3-24
235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24
235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3-23
2357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23
23573
사랑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3-23
235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3-23
23571
봄이라지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3-23
23570
소망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3-22
23569
법당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3-22
235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3-22
23567
썰물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22
2356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3-22
23565
고주박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3-22
235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3-22
2356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3-22
2356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3-22
2356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3-21
23560
고향 그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