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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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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93회 작성일 25-03-26 15:18

본문

   방랑의 봄

                                            ㅡ 이 원 문 ㅡ


산 설고 물 서른 땅


이 고개 넘어 어디로 가야 하나


개나리 띠 두른 울 앞 산 진달래


저기 저 집 찾아 하루 묵어갈까



세상도 하나요 인생도 한 번인데


어느 길을 딛어야 편히 쉴 곳이 될까


마루 턱에 오르니 찾아 갈 곳 없고


바람 쓸쓸히 인생을 빼앗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풍에 발 없는 불티는
오 리를 날아가 전국적으로 번진 산불
수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어수선한 세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봄비 흠뻑 내려서 얼른 진화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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