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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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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80회 작성일 25-03-21 11:58

본문

봄밤/鞍山백원기

 

한낮에는

겨울 끝에 찬바람 맞으며

강가 수양버들 잔가지에

노르스름 물오르더니

 

꽃샘바람 잠든 이 밤

기다리는 사람 없어도

그리운 이 생각나

밤새 뒤척이던 봄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쑥 폭설과 함께
찾아온 꽃샘추위가 물러서니
어젠 포근하니
다시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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