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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낳고 간 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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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65회 작성일 25-03-07 06:06

본문

겨울이 낳고 간 봄 아기
미인 노정혜

겨울이 추위도 잊은 채
봄 아기 잉태했다
봄 아기는 태어나
어미의 뜻 받들어
흙이 닿는 곳마다
생명 탄생 기쁨 준다

봄 봄
너는 삼천리 금수강산
칠색조 수놓아간다
봄 아기 대견하다
너는 기쁨 주고 행복 준다
백합의 순결함으로
제일 선두로
행복 주고 있구나
봄을 닮은 나이고 싶다

아 아
좋구나 좋아
대지는 생동하고
새들은
노래하며 나른다


2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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