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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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집으로 왔다
삼 개월 집을 떠났었다
계절이 바뀌었다
겨울에서 봄으로 왔다
마음 편하나
몸은 여기저기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도
마음에는 안식이 있다
가족들의 사랑흔적이
보인다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 준
내 가족이 고맙다
건강이 회복 돼
사랑을 심고 싶다
지팡이가 힘이 돼 주어도
열심히 내 길을
걸어갈 것이다
하늘은 나를 돕고 계신다
2026,3,29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집으로
봄으로 잘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열정적인 시 항삼 잘 감상하고 배웁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함께 해 주신은혜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랜 시마을 가족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음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겨울이 봄을 낳았던
저에게도 봄은 왔습니다
사랑의 꽃씨를 심을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 축복을 보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노정혜시인님
인생의 육은 늘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혼자 그리되면 억울하지요
늘 평안하시고 힘내시기를
안국훈님의 댓글
벚꽃이 피기 전에
퇴원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이 들어 낙상사고가 위험하다고 하니
매사 조심하며 살 일입니다
고운 봄날을 즐기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