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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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의 꽃
ㅡ 이 원 문 ㅡ
눈 안에 들어오는 너와 나의 꽃
우리 그 봄 날 무슨 꽃을 보았지
본 꽃들이 많잖니 그런데
그저 몇 가지 또렸이 들어오는 꽃
진달래 개나리 민들레 또 뭐였지
울 밑의 개나리 뒷산에 진달래
그리고 담 밑에 노란 민들레였지
조금 더 지나면 여기 저기 피는 꽃
그 꽃의 이름들이 다 무엇이었니
이제 추억 아닌 가슴에서 피고 있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며칠 포근해진 날씨 영향으로
한꺼번에 봄꽃이 피어
명자꽃도 피고 미선이 벚꽃도 피어나니
세상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운 4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그래요, 이젠 가슴에서 피는 꽃이 됐어요.
가슴에서 피는 꽃이 가슴에 꽂혀 버렸어요.
'동무'라는 호칭도 정답게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