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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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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5-03-02 11:04

본문

   민들레의 양지

                                                 ㅡ 이 원 문 ㅡ


예쁜 꽃 네 노란 꽃


너의 꽃은 노랗어도


이 나의 마음은 하얗었다


너의 꽃도 새하얀 꽃 송이가 있었겠지



바래고 바랜 시간


너의 꽃도 이 마음도


먼 시간이었기에 바랬고


세월은 바랜 하얀 시간을 덮고 있었지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꽃밭에 낙엽을 치우는데
어느새 파릇하게 자란 새싹들이
봄소식 전해주고
봄비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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