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주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7회 작성일 25-02-22 09:34

본문


어선 한척이

삭은 동아줄에 매달려

물결에 밀려 이리저리 떠다닌다.

-

한때

출항하면 만선 되어 돌아오던 배

주인 잃고 갈 바를 몰라 떠돈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것인가

-

궁창에 매어달려 있는 저 태양

주관자가 없이도

괴도를 이탈하지 않고

스스로 운행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별들도 충동 하는 일없이 ...

-

세상 나라도

통치자가 있고 다스림이 있는 것인데

우주만상에 법칙이 없고

주관자가 없이도

스스로 운행이 되는 것인가

-

잠시 사는 세상 이지만

우리에겐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믿고 바라고 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5건 8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2-25
233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2-25
23303
나이 들수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2-25
2330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2-24
233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2-24
2330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2-24
232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2-24
2329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2-24
2329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24
232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2-24
2329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2-24
2329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2-24
23293
좋은 사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2-24
23292
고향 함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02-24
23291
복수초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23
23290
기다리는 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2-23
23289
꿈속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2-23
23288
책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2-23
23287
파도타기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23
23286
가난은 축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2-23
2328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22
232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2-22
23283
일터의 그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2-22
2328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2-22
23281
여정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2-22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2-22
23279
이런 헛장사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2-22
23278
감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2-22
23277
인생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2-22
23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2-22
23275
외로운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2-21
23274
시詩와 의원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2-21
2327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2-21
2327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2-21
2327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2-21
2327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2-21
232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2-21
232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2-21
232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2-21
2326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21
232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2-20
232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2-20
23263
새벽 반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2-20
23262
철딱서니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2-20
23261
사랑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2-20
2326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2-20
232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2-20
232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2-20
2325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02-20
23256
봄 날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