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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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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7회 작성일 25-02-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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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학 개론



    노장로   최홍종


저 인간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저 인간의 말을 곧이곧대로 들어주고 믿는 사람은

사람 사는 세상엔 아무도 없을 걸

뛰어난 걸출한 인물이었으나 믿음이 없으니

말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사람의 인격이나 품격이

사람이 사는 세상이니 인간이 사는 세상이니

사회집단이나 조직의 구성원이 되어 은연중에 나오는

事後死後에 흘러나오는 평판이나 뒷말을

개인적 집단적 판단이 아무도 신임하지 않으면

사람으로 정서적인 관계는 여지없이 결여되어

마음이 마땅치 않고 믿기지 않아 얕잡아 보면서

저 인간의 말은 아무도 듣지 않고

함께 일할 추종자가 없을걸 한다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손사래를 치게 되는 것이다.

그는 사람이 됐어 곰이 사람 되어 잘 살고 있으니

사람이 살아가는데 따라오는 온갖 수식어는

사람이 사는 세상고통이나 번뇌 인간다운 정겨운 맛

살아가면서 겪는 온갖 일들 타고난 본성 사람다운 품성

인간세상의 한 생물이 되어 지구상에서 우주공간에서

인간의 지위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랄까?



2025 2/19 시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향기란에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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