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잠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당신을 위한 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65회 작성일 25-02-09 07:39

본문



당신을 위한 잠언 / 유리바다이종인



바람이 강해도 다 쓰러뜨릴 순 없다

바람의 법칙이다

바람은 선하든 악하든 인간의 판단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갓난아이부터 늙음에 이르기까지 공평하다 

하늘 뜻에 따라 집행되기 때문이다

당신과 나는 세월의 파편 속에서 살고 있지 않은가

만약 늙어감이 없었다면 나는 교만하였을 것이다

자기를 낮추면 세상보다 하늘이 먼저 보인다

진정 늙어감의 인생은 속도에 맞춰

내가 살아온 묵은 고집의 길(道)을 버리고 

동안(童顔)의 얼굴로 새 길을 찾아 사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거듭나는 인생이라 말한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쓰는 자는 자기의 글만 쓰면 그만인 것으로 문화가 되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가
하면 다른 이의 글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섬세함이 없으므로 하여 생략된 정情으로 길을 지나가고 만다
스스로에게 집중 몰입의 이기적 버릇 때문에
대부분 글 쓰는 작가들의 오만 교만이 그곳에서 싹트는 때문이다

Total 27,359건 8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159
이른 봄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2-09
2315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2-09
2315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2-09
23156
냉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2-09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2-09
231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2-09
2315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2-08
23152
어머니의 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2-08
23151
입춘 추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2-08
23150
팔공산 정상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2-08
2314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2-08
231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2-08
231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2-08
231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2-07
23145
친정집 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2-07
23144
눈이 온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2-07
2314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2-07
23142
암캐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2-07
2314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2-07
2314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2-07
2313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2-07
23138
그리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2-07
231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2-07
23136
보석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2-07
2313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2-07
2313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2-07
2313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2-06
23132
속세의 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2-06
2313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06
23130
아파트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2-06
2312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06
23128
내 마음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2-06
23127
무엇에? 댓글+ 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2-06
23126
땀방울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2-06
231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2-06
2312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05
23123
첫 발자욱 댓글+ 2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2-05
23122
뒷산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2-05
2312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2-05
231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2-05
2311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2-05
231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2-05
231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2-05
231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04
23115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2-04
23114
양지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2-04
23113
늙어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2-04
23112
돌아온 겨울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2-04
2311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04
2311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