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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39회 작성일 25-01-31 15:00

본문

신정 구정/鞍山백원기

 

앞서거니 뒤서거니

치열한 경쟁의 설날

양력설은 쉬는 날

음력설은 모이는 날

 

먼저 떠난 양력설에

쫓아가는 음력설

어느 천년에 따라잡을지

해와 달에게 물어봐도

어쩌지 못하는 양날의 설

 

새해를 알리는 신정에

봄의 전주곡 울리는 구정

서로가 바쁘기만 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예전처럼
신정 구정으로 구별되지 않고
단지 설명절로 받아드리는 것 같습니다
강물처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바다로 흘러가듯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조들이 늘 지켜온 구정이 그래도
설렘으로 기다려지고
그날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남양주 시댁에서
3일 동안 며느리 노릇하면서
가족들과 정겨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행복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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