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천변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동막천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5-02-03 07:35

본문

동막천변에서
박의용

겨울날은 아직도 춥지만
오늘은 잠시 풀렸습니다
날이 좀 풀리자
탄천과 동막천변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무리지어 나왔습니다
봄은 아직도 멀었지만
봄을 기다림은 겨울을 살아가는 자들의
열망입니다
.
동막천 양측으로
천변 길이 조성되어 있지만
하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확연히 다릅니다
한쪽은 양지쪽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고
다른 한쪽은 응달쪽으로 아직도 눈밭입니다
햇볕을 받느냐 못 받느냐가
이다지도 큰 차이를 만듭니다
.
사람 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항상 양지와 음지가 존재합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혜택 받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그 양극의 간격을 줄이는 일
겨울이 지나고 봄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어렵지만 마음의 통합의 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3건 8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113
늙어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2-04
23112
돌아온 겨울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2-04
2311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2-04
2311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2-04
231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2-04
23108
미인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2-04
23107
우연/김용호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2-04
23106
엄마의 이름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2-03
2310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2-03
231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2-03
23103
겨울 추억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2-03
231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2-03
23101
그 봄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2-03
2310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03
2309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2-03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2-03
230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2-03
23096
가치의 평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02-03
230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2-02
23094
돌아보자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2-02
23093
정월의 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2-02
2309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2-02
23091
내 집이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02
230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2-02
23089
조개무덤 / 댓글+ 7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2-01
2308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2-01
23087
며느리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2-01
23086
설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2-01
2308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2-01
23084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2-01
230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2-01
230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2-01
23081
설의 그림자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1-31
23080
신정 구정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1-31
2307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1-31
23078
현관에서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1-31
23077
기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1-31
23076
자연사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1-31
23075
사람의 권세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1-31
2307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1-30
23073
바늘 끝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1-30
230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1-30
23071
인생길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1-29
23070
노을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1-29
2306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1-29
2306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1-29
230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1-29
23066
새해 소망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1-29
2306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1-28
2306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