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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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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54회 작성일 25-01-25 16:50

본문

   새댁의 설

                                             ㅡ 이 원 문 ㅡ


이제 우리 집이 친정집 되나

이 집이 시집이고

불러야 할 친정집 우리 엄마 뭐하나

우리 집 풍속 잊고 시댁 풍속 따라야 하는 설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배우라 할까

배워야 하는 시댁 풍속 예의부터 걱정된다


잘하면 그것으로 그만일 것 같고

잘못하면 흉이 될터 우리 엄마까지

음식부터 촌수까지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 엄마의 설 나 먹을 것을 준비 했을 것인데

알면서도 이 그믐에 나 기다리지 않을까

반쪽이 된 설 서운함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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