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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24회 작성일 25-01-27 11:06

본문

진눈깨비/鞍山백원기

 

비가 오더니 눈으로 바뀐다

고운 눈이 아니라 촉촉이 젖은 눈

낼모레가 구정이고

얼마 안 있어 입춘이 온다는

반갑고 기쁜 소식

 

온갖 만물이 꿈틀거리며

샛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면

춤추는 진눈깨비가 볼만해

으쓱으쓱 어깨춤을 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비도 내렸다가 눈도 내렸다가
진눈깨비도 내리더니 
밤새 함박눈이 소복하게 쌓여
소란하던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날 같이 그리 춥지는 않았지만
이제 겨울이 물러설 것 같아요
설날 지나 보름이면 기온이 조금 달라지겠지요
봄이 기다려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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