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최고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66회 작성일 25-01-20 05:34

본문

* 최고의 사랑 *

                                우심 안국훈

 

부모 잔소리에 자녀 투정처럼

자연스러운 게 사랑이라면

그리 흔하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은

심지 굳은 내리사랑은 아름다워라

 

사노라니 먹는 게 남는 거고

먹는 서러움이 가장 크다고 하는데

자식 먹는 것만 봐도

배고프지 않다며 미소 짓던 당신 그리워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든 걸 주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던 말 한마디에

내 가슴에는 고래 한 마리 살고 있다

 

세상엔 공짜가 없고 쉬운 일 없건만

늘 자식은 애물단지

최고의 선물은 조건 없는 사랑이고

천사가 있다면 바로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59건 8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0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1-21
23008
임자 만나다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1-21
23007
장터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1-21
230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1-21
230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1-21
23004
부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1-21
230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1-21
230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1-20
23001
시간의 늪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1-20
2300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1-20
2299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1-20
229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1-20
229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1-20
2299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1-20
2299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1-20
2299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1-20
2299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1-20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1-20
229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1-20
22990
겨울나무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1-19
229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1-19
229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1-19
2298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1-19
229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1-19
22985
겨울 내장산 댓글+ 1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1-18
229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1-18
229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1-18
2298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1-18
22981
이웃 사랑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1-18
2298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18
2297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1-18
2297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1-18
229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1-18
22976
봄소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1-18
22975
설 생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17
2297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1-17
229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1-17
22972
옳을 의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1-17
2297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1-17
2297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1-17
2296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1-17
229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1-17
22967
배신자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1-17
22966
겨울 그림자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1-16
2296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1-16
2296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1-16
2296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1-16
22962
절벽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1-16
22961
팔각정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1-16
229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