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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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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17회 작성일 25-01-14 07:22

본문

탄천을 걸으며
박의용

탄천은
때론 고요하여
주변 사물을 제대로 투영하여
명경처럼 반듯하지만
때론 바람이 일어
투영된 모든 사물이
일그러진다
마치 괴물처럼 보이기도 하고
형체를 분간 할 수 없을 만큼
일그러뜨린다

우리 마음도
물과 같아서
평정치 못하면
제대로 사리를 판단하지 못한다

내가 평정한 마음이어야
사물이든
사실이든
제대로 담을 수 있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다
마치 물처럼
그렇게

자연은 인간의 스승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하늘이 조권하고 계신다
사람이 제잘났다고 난리도 아니다
하늘이 보시기에 얼마나 가소로올까

사는동안 우리 시마을이 고향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지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독감이 유행이니 몸관리 잘 하세요.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순응하며 살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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