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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70회 작성일 25-01-15 05:28

본문

* 사랑의 짐 *

                             우심 안국훈

 

삶은 좋든 싫든 자신이

들 수 있는 만큼의 짐이 있어

지나친 욕심으로 감당할 수 없는 짐을

들고 멀리 갈 수는 없다

 

어쩌면 짐이 너무 무거우면

한 발짝 떼기도 어려울지 모른다

그렇다고 자신의 짐을

남에게 떠넘기고 혼자 가볍게 걷는 건

참으로 비겁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적당한 짐을 짊어지면

바람에 날려가지 않고

물속에서 떠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보람을 느낄 수 있거늘

 

술로 맺은 인연은 술 끊으면 떠나고

돈으로 맺은 인연은 돈 떨어지면 끝나지만

사랑의 짐으로 맺은 인연은

언제나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이어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참 좋은날
누가 뭐라고 해도 봄은 달랴오고 있습니다
자연이 말합니다
사람을 조인으로 세워 주셨어니
주인답게 살라고 합니다
밥 각정 없어니 서로 물어 뜯기 경쟁입니다
하늘이 노 할까 두렵지 않나
서로 돕고 칭찬문화 가르쳐 윗 어른 섬기고 아랫사람 잘 가러치는 사람돼라
하늘이 두럅지 않나
제발 제발 칭찬 바람 불어다오
우리모두 새해 새희망 설계로 웃음 대박 나소길 소원합니다
아이들이 뭣을 배울까 두렵지 않소
우리산조님들은 학교 많이 다니지 않했어니 욋 어른 잘 삼기고 아이들의 표본이 되었쇼
제발 오늘은 불평소리 없고 칭찬소리 높야라
소원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추위가 찾아오지만 어느새 다음 주가 대한
설날 끝나면 입춘 절기가 찾아옵니다
국민은 나라 번성을 기원하지만 정치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면 저마다
작고 큰 짐을 짊어지고 가는데
기꺼이 지고 가는 모습은 아름다워 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짐으로 맺은 인연은
언제나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이어간다"

의미깊은 글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광호 시인님!
일을 할 수 있을 때가 청춘이고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가 기적과 같고
사랑하는 사람 있을 때가 축복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무거워도 내려놓을 수 없는 짐도 있지만
부디 지지 않아도 될 짐을 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독감 조심하세요~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산다는 게 순간의 선택 이 이어지고
짐 짊어지고 먼 길 떠나는 것 같아
그때그때가 상황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사람마다 어떻게 사느냐는
결국 마음먹기에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쌀쌀해진 날씨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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