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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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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0회 작성일 25-01-15 08:37

본문

징검다리

 

이남일


달콤한 순간이 세상의 전부일 때

벌과 나비는

꽃에서 꽃으로 슬픔을 건넌다.

 

별빛이 희망처럼 타오를 때

상처 입은 것들은
별과 별 사이를 딛고 아픔을 건넌다.

 

흔들리는 깨금발로

기쁨과 희망의 디딤돌을 건넌다.

 

그럼에도 외로워질 때면

아름다운 추억의 향기를 딛고

노을 진 고독의 강도 건너야 한다.

 

언제쯤일까

그리던 날과 날들이 이어져

그 만남과 만남을 딛고

멀리 세월의 강을 건너는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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