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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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고향
ㅡ 이 원 문 ㅡ
초가의 고향
나 자란 고향
어느 곳 하나 그립지 않은 곳 없고
봄이면 더욱 울 밑이 그립다
그리워라 나 살던 고향
소꿉놀이 아이들
바구니 든 아이들
얼마나 캐올 봄 나물일까
호들기 불며 냇 길 걷는 우리들
봇물에 돌 던져 송사리 떼 쫓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도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순백의 목련꽃이 피지 않았지만
봄기운이 완연하고
봄의 향기를 맡기 위해 냉이와 달래를 먹을 만큼 캐왔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어린 시절의 기억은 세월이 갈수록 더 생생해지지요.
이번 화요일 고향 산에 다녀 오려고
주목 두 그루 사 놓고 기다린답니다.
좋은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