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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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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6-03-22 07:13

본문

매화
미인 노정혜

아이 추워
아이 추워
눈 속에 피어나는 매화
꽃향이 그리 좋아야
추위 지나왔습니다
눈 속에 피어나는 매화
눈 덮인 산을
오르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니
나도 매화를 닮고 싶다
난 골절 12주 받고 입원
이달만 지나면 산을 올라
진달래 꽃잎 따서
머리에 꽂고 봄맛을
느끼고 싶다
봄이 부른다
산으로 들녘
우리님과 손 잡고
산에 오르련다
아 좋은 계절
그냥 보내지 아니하련다

봄아 기다려다오


202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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