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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침묵 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0회 작성일 26-03-23 06:05

본문

* 씨앗의 침묵 속에서 *

                                   안국훈

 

씨앗의 침묵은

어둠 속에 빗물 젖어야만

새벽과 함께

비로소 깨어난다

 

아직 이름도 없고

향기도 모르지만

분명 죄짓지 않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날개 없이 허공 날려니

왠지 두려움이 생기고

발 없이 땅에 서려니

자꾸만 찜찜한 느낌이다

 

말없이 스며든 그리움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하듯

오래된 약속처럼

먼 데서 찾아온 봄꽃 반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모든 꽃나무가 제때를 잊지 않고
하나둘 피어나는 걸 보면
자연이 참으로 위대하고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한겨울 어둔 땅속에 숨어있던
씨앗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희망이 꽃처럼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날이 며칠 푹하더니
매화 산수유 명자 목련 살구꽃에 이어 
복사꽃도 미소 지으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3월 봄날 즐기시며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씨앗이 밖으로 나와 있으면 햇빛에 타거나 지나가는 새들이 쪼아먹지요
씨앗의 침묵은 곧 흙 속에 머물러 있는 자궁 같다고 하겠습니다
어둠 속에서 때가 되면 빛을 향해 얼굴을 내미는 새 생명이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종인 시인님!
며칠 날씨가 포근하더니 살구꽃 목련꽃까지
봄꽃이 화르르 불사르듯 피어나니
세상이 온통 꽃잔치입니다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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