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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초롱초롱하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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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6-03-26 09:06

본문

눈이 초롱초롱하고 맑다

 

노장로 최홍종

 

선한 마음이 건강하고 맑고 밝으니

눈이 밝고 맑아 초롱초롱 영롱하다.

반짝이는 눈빛이 번쩍 뜨인다.

거짓이 없고 숨기는 것이 없으니

눈살을 찌푸리고 얼굴을 찡그릴리 없고

마음의 빛 얼굴빛 눈빛이

온통 맑고 밝을 수밖에 없구나.

욕심이 없어 모두다 내어주고 싶으니

손을 움키고 보이지 않으려

속이는 것이 감추는 것이 없으니

맑고 밝은 눈에 이끌려 나온

순수한 동심은 더욱 해 맑다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고 꿈을 꾸게 하고

마음이 곧고 온화하고 맑으니

반짝이는 눈빛이 명쾌하고 황홀하구나.

 

2026 3 / 26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 향기 란에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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