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전화 / 이혜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전화 / 이혜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90회 작성일 25-01-05 08:28

본문

사랑의 전화

 

이혜우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

옛 노래 같은 고향 눈이다

구름똥 하얀 똥 쌓이는 추억 속을

창가에 서서 바라보기만 한다

 

동심으로부터 활기찬 야생마처럼

눈길을 달리던 지난날이 그리워

당장 뛰어 나가고 싶은 마음인데

폭설 주의보가 뉴스로 나온다

 

순간 손전화가 요란스레 울린다

첫마디부터 준엄한 명령이다

아빠 오늘 눈이 많이 내린데요

꼼작 말고 집에만 계세요

 

간절한 감금 형벌을 내린다

따르릉~ 또 다른 동조하는 전화겠지.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는 눈이 오지 않았어요
25년 첫눈이 오려는지 잔 득 흐린 날씨 입니다
이렇게 안부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 잘 챙기셔요 눈 길 외출 하시지 말고
좋은 아침 이혜우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함박눈이 내리며
어수선한 세상을 잠시나마
설국의 세상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운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59건 9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1-09
2290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1-09
229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09
2290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1-09
22905
겨울 경포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09
22904
아멘 댓글+ 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1-09
2290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1-09
229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01-09
22901
새벽길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1-09
229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1-09
22899
고맙습니다 댓글+ 1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1-08
22898
고향의 겨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1-08
2289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1-08
2289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1-08
22895
양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1-08
22894
새로운 갈망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1-08
22893
선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1-08
22892
대상포진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1-08
2289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1-08
2289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1-07
228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1-07
2288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1-07
22887
봄을 꿈꾸며 댓글+ 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1-07
2288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1-07
2288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1-07
2288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1-07
22883 안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1-07
22882
폭설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1-07
228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1-07
228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1-07
22879
떡국 댓글+ 2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1-06
228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1-06
22877
섣달 그믐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06
22876
섞어 치는 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1-06
22875
겨울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1-06
22874
새로 고침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1-06
2287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1-06
2287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1-06
228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1-06
228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1-06
22869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1-05
228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1-05
228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1-05
2286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1-05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1-05
22864
고향의 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1-05
22863
친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01-04
22862
겨울 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1-04
2286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04
2286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1-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