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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되니 때 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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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23회 작성일 25-01-09 09:31

본문

때 되니 때 묻네


     노장로   최홍종

 

여러 해 동안 남의 땅을 마음대로 싸돌더니

순박한 시골의 때는 간데 온데 없어지고

더러운 도심의 때. 무섭고 두려운 때가 많이 묻었다

아무 때나 좋은 때에

함께 의논하고 상의해 보자

때는 산천이 움트고 생동하는 좋은 때라니

몸이나 옷에 묻은 더러운 불순물 속된 것은

모두다 깡그리 벗겨 내어야한다.

때 묻지 않은 동심의 세계를 이용하여

까닭 없이 뒤집어 쓴 더러운 이름 도둑 누명 때를

어린 티나 시골티 아직 때도 안 빠진 녀석을

주제넘게 설치게 하여 망할 녀석 만들지 말고

때 벗기고 땟물 씻어내어 촌티 없어지고 세련되게 하자.

무슨 때를 , 영화를 보겠다고 참고 기다려보자.

끼니시간 나가놀다가도 밥 때가되면 들어 오려마

어린 시절 어떨 땐 꿈꿀 때 생각날 때가 있으니

옛날 옛적 때부터 굴러다닌 그릇이니 귀물일지

어릴 때의 기억은 번뜩이는 운이 따르니

때 묻은 바둑이 밥그릇 어디 한번 믿어보세..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마을 대부분이
어느새 외지인이 더 많아져서
토박이들이 불만의  목소리 늘고 있다지요
서로 부족한 곳을 보완하며 어우러지면 더 좋을텐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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