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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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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50회 작성일 24-12-30 06:52

본문

순간

 

큰 달 작은 달

형아 동생아 하면서

달리더니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은 가고

이 기다리고 있다

난 뭐 했지

뒤돌아보니

아무것도 해 놓은 일이 없다

이걸 보고

허송세월이라 하나 보다

일 년 365일이

순간에 지나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한해도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후딱 지나가고
어수선한 시국에 대형 참사까지 생기니
안타까운 한 해로 마무리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를 돌아보는 
시인님
하영순 시인님 !

내년에도 변함없이
좋은 시 보여 주실 거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인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새해는 더 건강하셔 소원하는 일들이 성통하시길 바랍니다

하영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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